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헤일 사카슈빌리 (문단 편집) == 평가 == 반대파로부터는 [[남오세티야 전쟁]]으로 조지아를 위기에 빠트렸다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러시아를 적대하는 상황에서 과도하게 무모한 모습을 보였고, 러시아군이 주둔한 남오세티아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행동을 벌였지만 러시아 개입 시에 대한 대책이 부족했던 것은 실책이다. 우크라이나 망명 후에도 조지아 정치권을 막후에서 조종하고 있다고 정적들에게 비난받기도 한다. 한편 과거 대학생 시절부터 학생운동과 인권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셰바르드나제 정권의 부패와 실정을 고발하고, 대통령 재임 후 조지아의 개혁을 이끌어 [[조지아 마피아]]를 소탕하고 부패가 판치던 조지아를 [[http://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6/globalBbsDataView.do?setIdx=322&dataIdx=119644|기업하기 좋은 나라 순위 세계 10위권]]'''([[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51308333822573|사업 친화지수 전세계 6위, 유럽 2위]], [[경제자유지수]] 세계 16위, 유럽 8위)'''로 올려놓은 공적도 있다. 이를 통해 [[유럽연합]]과 [[북대서양 조약 기구]] 회원국으로 가입을 시도하는 등 조지아의 친서방, [[친유럽주의]] 정책 방향을 확고히 했다. 그러나 집권 이후 정적을 부패혐의로 탄압하거나 언론을 탄압하는 등, 전형적인 구소련식 권력자의 모습도 보였다. 이런 모습은 국내에서도 서방에서도 꾸준히 비판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